본문 바로가기

Epilogue

지도교수양영완, 이상훈

코로나19 펜데믹에 따른 다사다난한 일상을 경험케 하는 2020년은 홍익대학교 조형대학의 학제개편으로 인해 ‘프로덕트디자인전공’이라는 타이틀로 졸업작품전시회를 개최하는 마지막 해이기도 합니다. 올해의 시간을 보내면서 어렵고 힘든 시기일수록 나 자신이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고 이 세상의 사람들과 지금보다 더 따뜻하게 소통할 수 있는 지혜로운 방법을 찾아야 함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므로 4학년 학생들의 졸업작품은 지나온 배움의 과정을 대변할 수 있는 아이콘이 되어야 하며, 자신의 정체성과 꿈을 브랜드화하여 각자의 미래를 설계하고 실현할 수 있는 중요한 여정으로 자리매김 되어야 합니다.

이에, 홍익대학교 조형대학 프로덕트디자인전공의 2020년 졸업연구프로젝트는 “I•M”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출발하였습니다. 글자 그대로 “I•M”은 각자의 내면에 잠재되어있는 개성과 가능성을 졸업작품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원천을 의미함과 동시에 디자인의 과정에 필요한 자질과 역량들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즉, ‘I’는 Identity, Innovation, Imagination, Inspiration, Interaction 등의 요인을, ‘M’은 Material, Making, Method, Motivation, Manufacturing 등의 요인을 대변합니다.

4학년 학생들은 “I•M”이 지향하는 바를 구현하기 위해서 디자인의 범위와 개념을 단순히 직능적, 물성적으로 구분하는 것에서 탈피하여 프로덕트의 확장성을 타진하는 과정에 집중하였습니다. 대량생산제품과, 예술, 공예, 기술 사이의 경계를 허무는 시도를 통해 독창적인 디자인언어를 창조하였으며 우리 삶의 맥락에 기여 가능한 가치 있는 결과물들을 도출하였습니다. 실용적이면서 실험적인 콘셉트를 어우르는 과정을 통해 학생으로서의 도전정신을 극대화함으로써 진정한 나로서 성장하기 위한 기회를 마련하고자 하였고, 졸업작품을 단순히 프로토타입의 전시로만 끝마치는 것이 아니라 온라인 환경에서도 자신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향성을 찾는 것에도 초점을 두었습니다.

전례 없었던 낯설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각자의 에너지를 쏟아 온 홍익대학교 프로덕트디자인전공의 4학년 학생들에게 진심 어린 격려와 축하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울러 매사 관심과 애정으로 응원해주신 조형대학의 모든 교수님들과 언제나 자녀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학부모님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졸업준비위원회

위원장김호연

작년 12월, 위원장으로 선출되고 일 년 가까이 되는 시간동안 참 열심히 달려온 것 같습니다. 누구나 감탄할 멋진 졸업전시를 만들고 싶어 힘들어도 설레며 준비했지만, 코로나 19 등 생각지 못한 변수들로 인해 더 많은 것들을 해보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익숙하던 오프라인 공간에서 처음 접해보는 온라인으로 넘어와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이렇게나마 졸업전시를 마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힘든 과정 속에서 꿋꿋이 자신의 역할 그 이상을 해내줬던 위원회 친구들, 부족한 저를 믿고 따라주어서 몸 둘 바를 모를 정도로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힘들었던 1년이 즐겁고 재밌던 추억들로 가득 찰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응원해주고 격려해줬던 분들 모두 감사드리며, 항상 좋은 일들 함께 하길 바랍니다:)

부위원장차정욱

안녕하세요. 프로덕트디자인 졸업전시준비위원회 부위원장 차정욱입니다. 코로나라는 상황에도 졸업전시를 끝내고 함께 노력해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번 전시는 온라인전시로 진행이 되었고 모두 다 처음 겪어보는 상황이였습니다. 부위원장이라는 자리가 무거운만큼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더 많은 신경을 써야함에도 그러지 못한거 같아 죄송한 마음이 들면서 이런 상황에서 다 같이 고생해준 졸준위 여러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같이 활동하고 작업했던 디피부원들 모두 다 감사의 인사를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졸업전시로 다같이 성장하고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수 있는 그런 디자이너가 되었으면 좋겠고, 모두 다 원하시는 목표를 이루면서 나아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획부장정혜민

안녕하세요 기획부장 정혜민입니다. 전례없는 온라인 전시로 일정이 변동되면서 맨땅에 헤딩으로 온라인 전시를 이끌어온 졸준위 학우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 다음으로 적극적으로 일을 분담해주며 함께 고생해준 기획부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졸업전시에 함께하는 모든 학우 여러분들 또한 고생 많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도움 주신 선배님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프로덕트디자인 전공으로 여러분들과 함께 성장해나갈 수 있어서 기뻤고, 이번 졸업전시를 시작으로 각자의 꿈을 향해 빛나고 계시기를 바랍니다.

홍보부장김문경

1년 동안 졸업전시를 준비하며 다사다난한 시간들이 스쳐가는 것 같습니다. 예상치 못했던 변수로 졸업전시 준비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좋은 결과물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노력해 준 졸준위 학우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또한 힘든 시기에 포기하지 않고 이어갈 수 있도록 응원을 아끼지 않고 도움을 준 가족들,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홍보부장이라는 자리가 어깨가 무거웠지만 활기차고 적극적으로 도와준 홍보 부원들 덕분에 전시를 성황리에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올해 졸업하시는 모든 학우분들, 졸업전시 준비하시느라 정말 고생하신 만큼 앞으로도 원하시는 바 잘 이뤄내시길 응원합니다.

포스터부장김리은

4년간의 학부 생활을 끝마치는 졸업전시를 졸업준비위원회 학우분들과 함께 만들어나갈 수 있어 즐거웠고 영광이었습니다. 자신만만하게 맡게된 포스터부장 이었지만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는데, 그때마다 응원해준 언니, 오빠들과 친구들에게 감사하고, 작업할때마다 컨펌해주시고 지도해주신 이주훈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이 예상치못하게 자꾸 길어지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졸업 전시를 잘 끝마치도록 노력해주신 프로덕트디자인전공 지도교수님, 학우분들께도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모두의 졸업, 축하드립니다!

총무부장전민우

코로나로 인해 정신없고 혼란스러운 한 해였습니다. 온라인 전시다 뭐다 아쉬움과 걱정이 쏟아지는 상황에서도 어찌어찌 마무리가 되는것 보니 모든 구성원 들이 한마음으로 협조했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앞장서서 단체를 잘 이끌어주고, 잘 따라오기도 해준 모든 프디 학우분들게 무한한 감사를 느낍니다. 무엇보다 1년 내내 저의 예민함과 게으름을 감당하느라 너무나도 고생했을 졸준위 호연이 정욱이 상운이 리은이 문경이 혜민이에게 정말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

도록부장오상운

꿈꿔왔던 전시장에서 화려하게 진행하는 졸업전시는 아니었지만 온라인으로나마 이렇게 끝맺음을 잘 맺을 수 있게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도록부장이라는 직책을 맡아 역량 바깥의 영역에 도전하며 많은 어려움들이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항상 도전하는 마음으로 임했던것 같습니다. 때문에 그간 너무나 힘든 시간들이었고, 그에 비해 일취월장한 결과들을 내놓은것은 아니었지만 그럼에도 참 많은것들을 배운것 같습니다. 항상 그렇게 도전하고 뛰어들 수 있는 힘을 불어넣어주었던 졸업전시 위원회 모두들에게 감사드리고, 가족과 친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모두에게 이번 전시가 단순히 배움의 끝이 아닌 성장의 발판으로서 앞으로도 크게 발전할 수 있는 시작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강연정
  • 강현지
  • 강효미
  • 고은서
  • 구자호
  • 권도연
  • 김리은
  • 김문경
  • 김민정
  • 김민정
  • 김상희
  • 김세준
  • 김수민
  • 김예지
  • 김윤현
  • 김정윤
  • 김지원
  • 김호연
  • 김효진
  • 나웅휘
  • 남지문
  • 류제윤
  • 박보미
  • 박선영
  • 박성수
  • 박예은
  • 박준수
  • 배시윤
  • 손건영
  • 손민식
  • 송수빈
  • 신승록
  • 신은지
  • 신종호
  • 양가현
  • 양지수
  • 오다영
  • 오상운
  • 우지예
  • 윤소현
  • 윤지현
  • 윤찬희
  • 이가향
  • 이상희
  • 이소민
  • 이수진
  • 이용남
  • 이유정
  • 이은상
  • 이지민
  • 이채영
  • 이해민
  • 임보현
  • 임소은
  • 임수진
  • 장라원
  • 장성태
  • 장지현
  • 전민우
  • 전예인
  • 정민경
  • 정예리
  • 정현지
  • 정혜민
  • 정희주
  • 조수민
  • 차정욱
  • 채진우
  • 최예원
  • 표선우
  • 한지현
  • 홍지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