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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은

SOJIPHAB

옛 것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다.

전통 소반은 우리 생활 전반에 걸쳐 가장 오랜시간 전해지는 가구로써 다른 가구와는 달리 계층을 막론하고 생활 필수품으로 사용되었다. 클래식한 소품이지만 독상으로 사용하던 소반은 현대의 1인가구와도 잘 어우러져 과거를 그리워하는 흐름이 강한 오늘 날의 뉴트로 경향에 부합한다. 젊은 세대가 자신이 태어나기도 훨씬 전의 제품들을 존중하고 경외심을 갖는 이유는 뉴트로 제품들 안에 당시의 문화와 이야기가 있기 때문이다. 소집합은 그것을 재발견하고 지금의 감성에 부합할 수 있도록, 젊은 세대들이 수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다. 소집합은 전통 한옥의 구조와 특징을 모티브로 한 소반이다.

Traditional soban is the longest-lived household that has been handed down throughout our lives, and unlike other households, it has been used as a daily necessity regardless of class. Although it is a classic furniture, the soban, which used to be used as a table for one, also blends well with modern single-person households, in line with the tendency of today's Newtro, which has a strong flow oflonging for the past. The reason why the younger generation respects and is in awe of products long before they are born is because the culture and story of the time are in the products of the past. It rediscovers it and gives it a new value that the younger generation can accept so that it can conform to the current sentiment. It is based on the structure and characteristics of traditional Korean hous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