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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연

neezy

스텝스툴과 선반겸 테이블의 세트

식탁과 의자, 소파와 소파테이블, 책상과 의자. 세상의 많은 물건은 세트로 구성되어 있는 것들이 많고, 이를 통해 그들의 위치와 기능을 더 강화 시킨다. 스텝스툴의 기존 기능은 선반, 계단, 의자지만 항상 애매한 위치에 애매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런 스텝스툴과기존의 애매한 기능들 강화시켜 줄 수 있도록 선반, 사이드 테이블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수납 선반과 분리형 세트 가구로 이루어 진다면 사용성과 위치를 더욱 강화시킬 수 있다.

필요하다 라는 뜻의 need와 아늑한 이라는 뜻의 cozy를 합쳐 neezy라는 이름을 지었다.

Tables and chairs, sofas and tables, desks and chairs. Many things in the world are paired up. And when they match with the right mate, they belong in the right place. It also strengthens their functions. The stepstool’s function is equivocal. It can be a shelf, a chair, or a footstool. But with a shelf that can be used as a side table or a storage closet, its ambiguous role can be made clear. In addition, by placing two pieces of furniture in the same context, the stepstool can have a value in itself as objet d'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