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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태, 신종호

FIN:D

“관찰하고? 발견하고!”

우리는 어렸을 적 친구들과 같은 구름을 보며 다르게 관찰하고 다양한 모습을 발견한 기억이 있습니다. 관찰하고 발견하는 과정 속에서 상상하고 재미를 느꼈지만 오늘날의 많은 장난감들은 답이 정해져 어떤 모습으로,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완성되는지 단박에 알아채 몰입도와 재미를 차단해 버렸습니다. 우리는 아이들이 상상할 수 있는 장난감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FIN:D는 ‘순수한’의 뜻을 가진 프랑스어 FIN과 ‘즐거움’을 나타내는 이모티콘 :D를 합친 아이들의 순수한 즐거움을 위한 완구 제품입니다. FIN:D는 원하는 모양을 만들려 해도 의도하지 않은 모양이 나오게 됩니다. 아이들은 우연에 의해 만들어지는 형태를 관찰하고 발견하는 과정을 즐기며 놀이의 새로운 가치를 찾아갑니다. 

We remember looking at clouds like our friends when we were young, observing them differently and discovering various aspects. I imagined and enjoyed the process of observing and discovering, but many of today's toys have decided the answer, and have blocked their immersion and fun by instantly recognizing how they look, how, and how they are completed. We wanted to make toys that kids could imagine. FIN:D is a toy product for children's pure enjoyment, combining the French word FIN with the emoticon :D, which means "pure" and the word "pleasure." FIN:D produces an unintended shape even if you try to create the desired shape. Children find new value in play, enjoying the process of observing and discovering patterns created by chance.